가을이 오누나.

소위말로 안정되어 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더 불안정하게 흔들릴 수 있는 즐거움들이 생겨난다.
날씨도 좋은데다가
가슴도 설렘설렘하니
예전처럼 미친 짓하며 놀기로 마음 먹었다.
아직까지 그래도 된다는 것이, 또한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ka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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