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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사카모토님은 곱기도 하시지.




 

나에게 뭐든 믿어버리게 만드는 남자.

 

 

 

 

누구보다 섹시하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음악을 소유하고 있는,

 

 

 

 

열아홉부터 변하지 않는

 

내 로망의 한 부분.

 

나의 이상형, 사카모토. 

 

 

 

 

음악을 지켜줘서 고마워요.

난 이 마음을 지킬께요

 

-kaira 719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