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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히들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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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bucket challenge 자선행사도 행복하게. 요즘 양덕들 사이에선 아이스 버켓 첼린지 때문에 들썩들썩하다. 미국 루게릭 병 후원 재단인 ALS에서 고안한 홍보방법으로 누군가에게 아이스 버켓 도전을 받으면 24시간안에 ALS에 100달러 후원을 하거나, 머리에 얼음물 한바가지를 맞는 릴레이 자선게임. 미션을 성공하면 또 다른 3명에게 아이스 버켓 도전장을 보낼 수 있다. 정치인, CEO에 셀럽까지. 당연히 유명인인 경우 후원은 필수,. 그런데 이거 보는 재미가 그렇게 쏠쏠하다면서요? 스티븐 스필버그/마크 주커버그/빌 게이츠/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햄스워드/ 톰 히들스턴/ 크리스 프랫 / 블레이크 쉘튼/ 아담 리바인/ 오프라 윈프리/ 호날두.... 그중 가장 미친 놈은 캐나다 아이스 하키 선수 폴 비소, 깜찍한 것은 빌 게이츠. 빌 게이츠 아저..
섹시한 악당들. 톰 히들스턴/마크 스트롱/벤 킹슬리 (Jaguar USA) 이번에 재규어에서 처음으로 수퍼볼 광고에 참여한다고 스타일리시/차분/계산적/똑똑함. 'Good to be bad'란 컨셉 아무튼 여기에 마크 스트롱 벤 킹슬리 그리고 히들이가 참여. 웹에서 검색해 봤더니, 마크 스트롱의 대사는 [절대 권력은 부패한다고 하죠... 그게 뭐가 나빠?] http://youtu.be/nr-ZVA3M7to 벤 킹슬리 버전 대사는 [(뒷좌석에 느긋하게 앉아서) 뒤로 물러나서도 세계 정복 계획은 짤 수 있지...] http://youtu.be/nr-ZVA3M7to 그리고 톰 히들스턴의 대사는 [동업자 네 명을 급히 실어날라야 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세요. 무슨 얘긴지는 아시겠죠.' 재규어 F타입 쿠페는 2인승이라고 함 재규어에서는 이 차의 트렁크에는 골프백 두 개는 너끈히 들어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