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추워죽겠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겨울. 2009년의 가을도 반 발자욱 밖에 안 남았다. 이제 정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계절이 오겠지. 얼지않도록 코트를 단단히 여미자. 추워서 싫지만, 그래도 반가워. 겨울. -kaira 719200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