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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부’는 무당의 남편이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을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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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구나 이 노래.
- 오래 기다렸다니까. 잘해줄께.
- 지지않도록 상처입지 않도록 무너지지 않도록 내 자신에게 부탁해
- 이런 구제못할 울렁울렁 마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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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기준으로 이 영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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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뵈도 벨소리랑 배경화면도 다 마스터했다능!
- 진짜 저렇게 생겼으면 참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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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리순한맛에 콩나물 넣어먹으면 눈물 콸콸
- 이때 음악들이 멋이 넘쳐 흘러
- 야마시타 타츠로
- 은근히 잘 되리라.
- 급격하게다운된게안풀리네. 기무라다쿠야작품 올해는 좀 오래 봐야겠다.
- 15년팬인건 자랑 일본어 못하는건 안자랑ㅠㅠ
- 보일러값 아끼려고 깔깔이 장만
- 그나저나 엄청 춥네
- 시간은 새처럼 날아가버리고라는 노래는 지누션이.
- 다카하시 유우-진심
- 미우사카모토
- 비엔나탱
- 하아- 하지만 난 지금이 더 좋아. 야마구치 토모코 드라마상 나이가 31이라구....지금이라면 35살쯤 되려나? 더 많으려나?
- 스물 네살 무렵의 기무라는 정말 무적이구나
- 건재해줘서 감사해요.
- 역시 겨울에 소울음악은 따뜻해.
- 다 잘 될것이다!!!!!! 바락바락!
- 아 설레
- 그러고보면 남자들은 참 멋지게 늙을 수 있어 좋겠다.
- 언니처럼 꾸미고 다니지만 언제나 청춘집착
- 이 노래 참 애끼는 아인데 슬쩍 흘립니다.
- 창창하고 챙챙한 부신날들아 날 부탁해
- 세종문화회관 키스자렛 트리오 내한공연....못갔습니다. 그렇죠 뭐...
- 그래서 옥장판을 켜고 잠들기로 했다.
- 행복하기를
- 그대. 행복해지길
- 바람을 쐬이려보니 비가오네요. 이것도 나름 운치.
- 귀뚜라미 우는 새벽. 마음이 일 내기 전에 얼른 씻고 자는거다!
- 가을가을가을 참 좋은 가을. 심지어 가을이란 이름도 좋아. 가을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일단 설렐것 같아.
- 허리 한번 못펴고 청소하다보니 몸이 떨린다. 이 세상의 엄마들은 이 일을 매일 하고 계시겠지. 존경합니다. 진심이에요.
- 가을이면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 교수님. 나를 연주해줘요!
- 여전히 난 당신의 팬.
- 이런 날 떠오르는 그녀의 바람섞인 목소리. 우아한 얼굴
- 내일 대청소 합니다. 참 헛헛하네요. 모든 것엔 틈새가 있단 말 맞나봅니다.
- 모든 순간엔 그 자체가 가지는 의미가 있다.
- 요즘 내내 시덥잖은 감성글이로군요. '쟤가 여름 탄다'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런데 이 영상 도대체 무슨 드라마인지.
- 힘내야지.
- 조만간 다시 중경삼림
- 허세글아닙니다- 감성글이라 쳐둘까요.
- 이 마더라는 드라마는 울다 지치고 싶어지실때 보세요.
- 그냥 좋은 음악 들려드립니다. 가 가장 맞는말
- 네-조금 소홀했죠? 혼내주세요
- 카에타노의 기타와 수트. 저 것이 진정한 수트간지.
- 왕년에 카우보이 아니었던 남자사람 어디있겠나. 청춘이 뉘엿뉘엿 기우는 남자의 뒷 모습이 쓸쓸한 것은 다 그 까닭이리라.
- 적어도 남자친구라면 마트에선 카트 정도는 챙겨주세요.
- 박희순씨 같은 남자는 어디 가면 많습니까?
- 그냥 글 쓸걸 그랬네요. 이게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하아...
- 생각 없이 본능적인 포스팅입니다.
- 일본 동반 16강 기념 포스팅. 하지만 그래도 왠지 한국이 더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진심.
- 대한민국 화이팅!
- 세무사라니! 내가 세무사와 통화라니!
- 동정아닌 연민. 연민 아닌 사랑
- 동물도 자기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 정말 최근의 저는 스윗리벤지하군요 저에게.
- tokyo story-moving on 연결곡입니다. 아우 녹는다.
- 아이폰4
- 몰라요 몰라.
- 집에 소중한 분이 선물해준 시집과 손 놓았던 시집들이 보이네요. 이번 주는 좋은 음악을 들으며 시 읽는 주 입니다.
- 키스자렛과 찰리헤이든의 이번 앨범 굉장합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 고독과 외로움이 다른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 충만한 주말은 확실히 내일의 힘이 되는군요
- 그러나 전 사람에게 존재하는 연민이라는 감정을 믿습니다.
- 깜깜한 글을 쓰려던건 아니었건만.
- '지혜만 없다면 세상에서 가장 약한 동물인 주제에' 라는 글귀는 거북이 춤추다 라는 만화책에 나온 글귀 중 하나 입니다.
- 내 컴퓨터가 안되니 갑갑해. 메인보드손상 AS비용 생각하니 눈물 찔끔.
- 박새별 1집 '새벽별'좋습니다. 강추 들어갑니다. 앨범이 그냥 마음을 흔듭니다. 마음도둑입니다.
- 폼 잡고 있지만 사실 아무 생각 없는 겁니다. 파마가 사람 잡았습니다.
- 감상답지도 않은 감상이지만 난 별도 달도 꽃도 밤도 정말 참 좋다.
- 참 들쑥날쑥한 감정상태라 혼내지 마셔요- 다 봄타서 그래요. 봄처녀니까.
- 아직 몸매관리 못해서 여름이 낯설다는 말은 아닙니다.
- 그래요 저 최근 트위터했어요.
- 나는 아직 덜 놀았단 말이다.
- 그러니 잘 놀아야한다 이것저것 보고 하며 느끼며.
- 아..나 요즘 이 노래에 완전 반해있는데 이런 포스팅에 쓰게되다니 나에게 실망이야...
- 관객들이 아니라 뮤지션들이 대 실망하면 진짜 대 실망쇼...엇!
- 더 많은 이야기들을 찍으려면 건어물녀생활을 탈피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그러고 보면 붉은 색은 참 오해받기 쉬운 색 중 하나군요. 그만큼 뚜렷하다는 것일테죠.
- 선물받은 붉은 립스틱을 보며 쓴 글은 아닙니다
- 밤늦게 불러도 기쁜 사람. 화장안하고도 달려갈 수 있는 사람. 그게 바로 너야!
- 아우씨
- 화이트고 블랙이고 레드고 뭐고 난 배부르니 상관없어. 사탕만 먹어선 살 수 없지
- 언젠가 찍어드리겠습니다
- 엄마 -엄마 딸 왜 이래.
- 가끔 여성향 포스팅 진행하겠음. 언니들에게 깊게 물어볼 예정.
- 얼마 전 동굴목소리에 대해 얘기하던중 '여자는 남자의 목소리가 전부다'라는 얘기를 들었음. 남자들은 필기하셈
- 토이가 괜히 토인줄 알앗!
- 아 정말 목소리랑 저 즐기는 모습 봐라 누가 천연 아니랄까봐...
- 동생! 술 많이 마시지 말고 잘 놀다 어여 돌아와
- 클럽보사노바사람들은 요즘 뭐할까...
- 요즘 다시 브라질 음악으로 마음 회귀.
- 이 노래 마지막 허밍장면만 나오면 너무 좋아서 토할거 같다. 저 농염함. 저 아름다움.
- 봄앓이에 들어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다시 또 봐요. 아프지 마시길 평안하시길.
- 사랑을 믿어요
- 방금 첫끼를 드디어 먹었다. 갈수록 먹는게 귀찮아.
- 하지만 반쯤 포기하니 편해.
- 어쩌면 올해 기타치고 노래부를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마냥 맘이 편하질 않아. 벌벌벌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다시 추워지면 나 울지도 몰라!
- 유재선 '고양이삼촌'
- 날씨 한번만 더 추워지면 나 울지도 몰라
- 무비는 내립니다.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목소리로는 역시 여신급입니다. 언젠가 샤데이같은 노래 꼭 불러주세요
- 사실 담담하게 말했지만 나 이 그룹 너무 사랑해. 노래 들을때마다 온몸은 녹고 감각만 남는 거 같아.
- 그래 꿈꾸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
- 수퍼소닉
- 2PM(등등등) 을 좋아하는 이 동생이 오빠들 격하게 아낀다구!
- 나 쟤 네 사주세요- 안되면 재능만이라도... 왜 대답이 없으신가요 ㅠ
- 차라리 섬이면 쉬울라나
- 아무리 음악을 좋아한다해도 '음악과 연애 혹은 결혼했어요'라는 말은 안합니다.
- 음악은 너무 좋은데 이번 부클릿 표지는 너무 무서워요 ㅠㅠ
- 올해는 좀 더 낭만적으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년에도 끓임없는 꽃남자 사랑
- 요 며칠 이상하게 청춘집착
- 책은 사서보자
- 소라닌이 맘에 든다고 아사오 이니오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 봤다간 그 어두침침함에 소스라치게 될것이야.
- 너무 침침해진 포스팅이군요. 다음엔 경쾌하게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나는 인터넷에서 처음 시켜본 조기와 해물탕거리를 받았죠. 그래서 마음이 풍요로워요.
- 이유 없이 맞고 있는 것은 아닐거라 믿어본다. 없다면 느무 무섭잖아 이거.
- 많은 것들에 감사합니다.
- 시바사키 코우가 아무리 그녀를 닮았다고 말해도 난 뭐든 원조가 좋다니까
- 별일없이 산다. 아주 그냥!
- 컴퓨터가 고장나니 생활이 망가진다 이거 위험해
- 요즘 참 볼것도 들을것도 볼것도 많아 좋아
- 나도 모르게 손들이 위를 향해 찔러찔러.
- 안통하면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어 하지만 왠지 싫어 슬퍼 그건.
- 난 사실 그냥 엄마 보고 싶고
- 엄마 실크 잠옷이 잘 어울리는 여자란 어디서 온 생물인가요?
- 사진은 웃으라고
- 마음도몸도 흐느적
- 하루만에 거리마다 노스페이스 물결.
- 반갑습니다!
- 이제 대세는 귀여움.
- 워워 애들은 가라
- 벌써 추워죽겠다
- 사실 그럼 좀 어때
- 계절에 지지 않을 힘을
- 아 별써 겨울. 가을 자켓도 아직 다 못입었는데. 가을옷이 진짜 예쁜데
- 가을모기 독하네
- 가을이고 봄이고 느끼는 것의 문제라니까.
- 오렌지 페코
- 키스자렛
- 가을은 맥주가 제철!
- 킹즈오브컨비니언스
- 원래는 재즈를 올리려 했는데 내 맘이 슬로우잼이야
- 가을엔기타를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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