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umen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Royksopp and Robyn -Monument 어딘가 가고는 있다. (*먼지에서 시작해 우주가 쏟아져 내린다니 아름답지 아니한가.) 올 8월은 덕질의 씨줄과 날줄이 빡빡하게 엮이는구나. 행복하다. 언젠가 돌아보면 울지도 몰라. 오오오오오오오오 마블이여. 제가 뭘 더 드리면 될까요. 제발 텍마이통장. 캡틴 아메리카, 엑스맨에 이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까지. 제 취향을 씹어 삼키시다니... 이미 마블의 노예라고요. 구만훼!!!!! 이 미친놈들아! 내 인생!!! 마 라이프!!!으아아아아아!!! 껄렁이 스타로드도 그렇지만, 사실 전 빌런인 리페이스와 카렌을 아주 오래전부터 흠모해오고....카흑... 심지어 OST 뭐냐. 혼날래? 혼낼까요? 무슨, 안좋은게 없어! 그리고... 예를 들어 이 분들을 영접하고 801을 큰 스크린으로 봤다든지. 내 섹시(sexy)와 사진을 찍었다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