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ck & patti 의 'time after tim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즐거운 나날입니다. 새벽이랍시고 몇자 도드닥 거렸더니 감상에 절여진 맛 없는 장아찌 꼴이라 영 못 봐주겠어서 그 글은 올리지 않겠지만. ------------------------------------------------------- 여전히 무참할 정도로 게으르고 또한 뭉개진 생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정도로 매우 낙관적이면서도 비관적인 넋나간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곰곰히 살펴보며 걱정중이기도 합니다. ------------------------------------------------------------- 그동안 손을 대면 무슨 말이 되어 나올지 모를 감정들을 정리하느라 꽤 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결국 말도 글도 되지 않은 그냥 '과거'가 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