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불러도 기쁜 사람. 화장안하고도 달려갈 수 있는 사람. 그게 바로 너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래의 날개위에 흔하고 식상하고 재미없는 단어와 말들의 조합만 마음에 남을때는 노래를 부르자. 그 마음 표현할 수 없는 날이 와도, 그래도 노래를 부르자. -kaira 719200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