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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어쩜 좋아!




뭔가 잔뜩 써놓았다가
모든 것이 수줍어져서 지워버렸습니다.



그래요.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는거겠죠?
(그렇다고 말해줘요!)





-kaira 7192000


덴키그루브의 이 무비는
열일곱무렵 보고 깜짝놀라서
'어머 어쩜 야하다'하고 내뱉었던 무비였습니다.

아니, 그냥 그랬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