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겐 쌀이 아까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시하지만 소소하여라-37- 요즘 다시 둥지 본능이 작렬하여 풀바른 벽지를 사다놓고 다이소에서 뭔가 깨작깨작 사놓고 바라만 보고 있다. 잘 버리는 것이 정리를 잘 하는 방법이라던데 난 한 쪽의 회로가 잘못된건가. 모두 끌어 안고 있다고 하여 모두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던데. ------------------------------------- 큰일이다. 사랑 노래들이 마음에 박혀. ------------------------------------- 여행병이 도지고 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안다더니, 그것 몇 번 깨작깨작 다녀오고는 헐떡헐떡 거리는 중이다. 아시아에 관심이 많은 나는 다음에 가는 곳 역시 그 주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언젠간. 하고 꿈만 가지고 있다. 그래, 그 언젠가 카드 한 번 또 시원하게 긁고 몇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