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영상 도대체 무슨 드라마인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렁그렁한 감정의 낮과 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지고 태어난다. 꾹 참고 견디면 사라질 감정들도 있었고 새로 생겨나버린 싹과 같이, 전혀 의도치 않은 감성들도 있었다. 그 하나하나의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을까. 글로 써 버리면 말로 해 버리면 곧 날아가 버릴 것처럼 가냘프고 아직 어린, 여린 거품같은 심장. 심장 박동을 느끼며 조심스레 한 발자욱 옮긴다. -kaira 7192000 라디의 노래를 들었을때 그 감정 그대로. 여자가 부르는 수줍은 Love song으로 제격. 언젠가의 훗날을 위해 카피 해야할까 고민중이다. 코드 어렵던데 ㅠ_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