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새처럼 날아가버리고라는 노래는 지누션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 겨울. 옛 사진들을 들여다보다 재 작년 겨울 사진을 찾았다. 벌써, 겨울. 문을 열면 다른 세상. 깊은 한숨은 하얗게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벌써, 겨울. -kaira 7192000*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 이번 크리스마스는 뭔가 할테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