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보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용히 개켜진 감정들. 그녀의 노래를 듣자 주디실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처럼 가슴 속에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또 다른 감정을 흔든다. 마음속에 차곡차곡 개켜놓았던 막상 펴놓지 못했던 얘기들이 담담하게 자리를 잡는다. 세상엔 참 좋은 곡도 좋은 뮤지션들도 많다. -kaira 7192000 * 게다가 너무 예쁘다. 그리고 내 최고의 뮤지션 주디실. *영상은 저작권 문제시 삭제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