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해결해야할 일이 많네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하나씩 트러블이 몸 바깥으로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밥 잘먹고,
잠 잘자려 노력중입니다.
사실,
그것보단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고민 중입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란 말이
폼이 아니었던거죠.
어여 추스릴께요.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울분 터지고
마음이 건강하지 못할 이때.
몸만이라도 꼭 건강하세요.
-kaira 7192000
*노래만이라도
밝고 로맨틱 한 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