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반지. kaira 2008. 12. 8. 00:36 2007.06.16 06:19 굳은 입술은 말하다. 아직 퇴색 될 수 없는 언약들을, 온전하게 묶어 놓았다고. -kaira 71920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ira7192000 '흔들흔들' Related Articles 샛 푸른 밤 내 마음이 같지 않구나. 금기시 되는. 끝도 없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