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일요일엔 캣파워와. kaira 2010. 2. 28. 21:39 그저 그런 일요일이. 그저 그렇게 흘러가니 좋구나. 흔들흔들 마음은 버려두고, 몸이나 열심히 움직여야 겠다. -kaira 7192000* *최근 연습중인 캣파워의 Sea of Love. 허니드리퍼스의 곡을 캣파워식으로 만들어놓은 곡. 저대로 딱 치면 초보들을 위해서도 좋은 곡이지만, 범접할 수 없는 곡인건 캣파워이기 때문이겠지. 이런 여신의 분위기와 목소리를 내가 낼리 만무하잖아, 집에서 놀기나 하자. (여신들은 왜 이리 막 놀아도 예쁜거야? 예쁜 사람만 더 기억되는 이 더러운 세상) 아, 이노래가 여기서도.귀랑 눈만 하늘까지 높아진다. 귀랑 눈만 하늘까지 높아진다. 캣파워 노래가 더 듣고 싶다면.이 세상엔 여신이 이리 많구나! 이 세상엔 여신이 이리 많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ira7192000 '흔들흔들' Related Articles 앓다. 제목도 정하기 어려운 순간. 봄비소리, 그대 소리. 그러니까 진짜 새해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