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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아름다운 여성들이 존재하는 원색의 파라다이스.



정말 '초러브' 하는 제임스 브룩스의 일러스트들.

 

 

 

HED KANDI 시리즈를 이 사람때문에 뒤졌을 정도로

제임스 브룩스의 일러스트들은

여성스럽고 섹시하며

 

강렬하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에도 이 제임스 브룩스를

철저하게 벤치마킹한 일러스트 군단이 있던데..

 

 

 

 

 

 

SES를 핑클보다 좋아했고

HOT를 젝키보다 좋아했었다.

 

 

 

 

뭐든 원조가 좋다.

 

 

 

 

-kaira 7192000

 

2007.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