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흔들흔들 kaira 2009. 4. 29. 18:52 사실은 할 말이 많다고. 누군가에게 밑도 끝도 없이 다 얘기하고 싶다고 그 손을 잡고, 그 눈을 보며 어리광 부리고 싶지만. 아직은 말 못할 침침하게 어두운 마음이 저 밑의 밑 속에 가라앉아 흔들 흔들. -kaira 7192000 *저작권법 위반 의심 파일<?>들은 삭제중에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ira7192000 '흔들흔들' Related Articles 다녀왔습니다. 상처 입었다. 다 별일 있게 산다.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