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르비에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나 고마워요. 이렇게 소담한 곡을 듣노라면 햇살이 부서지는 어느 휴양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살풋 잠이 드는 상상을 하게 된다. 아직 가지 않은 길에 들어선 내 작은 소망은 음악안에서 꿈처럼 내리쬔다. 음악이여. 언제나 고마워요. -kaira 719200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