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노래의 날개위에 kaira 2010. 3. 17. 06:01 흔하고 식상하고 재미없는 단어와 말들의 조합만 마음에 남을때는 노래를 부르자. 그 마음 표현할 수 없는 날이 와도, 그래도 노래를 부르자. -kaira 71920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ira7192000 '흔들흔들' Related Articles 덤덤한 하루들. 붉다. 새 친구가 생겼습니다. 든 자리, 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