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추억을 추억하기. kaira 2008. 12. 8. 00:52 2007.08.30 00:29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산다고 해서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내가 소유한 시간에 온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으니, 이미 내 안에 같이 산다. 가끔 떠오르면 소중한 것들이 내 안에 아직 가득하구나. 그렇게 흐르는 것들을 향해 감사하자. -kaira 71920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ira7192000 '흔들흔들' Related Articles 붉다. 엄마, 엄마는 내게 천천히 바라봐라. 모두 상처입고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