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봐.
다 만날 수 있고.
다 이룰 수 있어.
그렇다고 내일만 기다리며 살지는 마.
오늘이 바보 같기만 한 것은 아냐.
내일은 없는거야.
고토링고.
오사카출신.
다섯살에 피아노 시작.
1999년 버클리 음악대학 유학 / 재즈작 편곡과/ 피아노 연주과전공
2006년 3월 친구의 권유로 류이치 사카모토의 라디오 프로그램 J-WAVE
'류이치 사카모토'의 오디션 앞으로 데모테잎을 보내 사카모토의 프로듀스를 받게 된다.
고토링고라는 이름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은 새'와 '사과'의 글자를 맞추어서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