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아, 반짝. kaira 2010. 12. 14. 05:20 오늘, 가고 싶던 길의 문 하나가 아주 조용히. 아주 빼꼼히 열린 기분이다. -kaira 7192000* 나를 따라와.네, 잘 따라 가겠습니다. 何もかもみんな 뭐든지 다 うまく行かない日には 잘 안 풀리는 날에는 好きなメロディーを口づさんでみよう 좋아하는 멜로디를 흥얼거려봐 そうしたなら 그렇게 하고 나면 明日はもう少し良い日に 내일은 조금 더 좋은 날로 見えてくるはずだから 보여올 테니까 僕についておいで 나를 따라와 そんな時は 僕に 그런 때는 나를 ついておいで 歌おう 따라서 노래해 考え込むのはよそうよ今は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건 그만 둬 지금은 リズムに合わせて歌ってみよう 리듬에 맞춰서 노래 불러 봐 どんなことでもいい 어떤 것이라도 좋아 そんな時は 僕に 그런 때는 나를 ついておいで 歌おう 따라서 노래해 恥ずかしいなんて思っちゃだめさ 창피하다고 생각해버리면 안돼 リズムに合わせて歌ってみよう 리듬에 맞춰서 노래 불러 봐 どんなことでもいい 어떤 것이라도 좋아 そんな時は 僕に 그런 때는 나를 ついておいで 歌おう 따라서 노래해 네, 잘 따라 가겠습니다. 그리고 무한 애정하는 또 한 곡. 야마시타 타츠로의 Love Can Go The Distance. 이 곡은 야마시타 타츠로가 혼자 다중 녹음을 해서 만들어진 아카펠라 스타일의 곡. 그리고 그 곡으로 만들어진 연작 CM. 주인공이 무려 마츠다 류헤이. (지금은 마츠다 쇼타 형으로 더 많이 알려졌지만 여자주인공은 분명 낯익은 얼굴인데...) 지루한 영화보다 좋다. 추가) 또 다른 야마시타 타츠로 + 작스 카드 합작품. 역시 왠만한 영화보다 잘 묻어나는 기분이다. 마지막 CM은 작스카드광고도 아닌데, 이 커플의 그 후라고 나와있네.(뭘까.) 자. 야마시타 타츠로에 대한 무한 애정은, 조만간 포스팅에서 길게 풀어놓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ira7192000 '흔들흔들' Related Articles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시간. 그러나 행복하다. 알 수가 없어. 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