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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Uzu Believe Luv





요즘 러쉬일까요.

여하간
친구들의 곡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음악이 좋아 만나 뜨거운 마음으로 연결되어
하나하나 애정의 보석들을 꺼내 놓는 것들을 보니
기쁘고 또 기쁠 뿐이네요.

오랜시간
고통스럽게, 혹은 즐거운 마음으로 음악하는 것들을
지켜본 마음으로
모두 잘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참.


이 포스팅은.


조만간,
더 길게 꺼내놓겠습니다.


아마 유월쯤,
네, 아마 유월쯤 될 것 같네요.






그때까진,
잠시 비밀.






-kaira719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