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아무 말 말아요 kaira 2011. 11. 2. 06:02 Paolo Vallesi - La Forza della vita (내 인생의 힘) 그토록 푸른 시간이 눈 앞을 지나가고 있구나. 조용히, 천천히. 눈 앞에 다가온 커튼이 내려질때까지. 그때 굳세게 안녕하고 잔뜩 앓아야지. 그리고 다시 환하게 웃어야지. 아, 하지만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데. -kaira 71920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ira7192000 '흔들흔들' Related Articles 다정함의 세계 / 김행숙 2011년 11월 7일. 사랑의 종결부(아이노 코다) / Kirinji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