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올해 기타치고 노래부를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마냥 맘이 편하질 않아. 벌벌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요일엔 캣파워와. 그저 그런 일요일이. 그저 그렇게 흘러가니 좋구나. 흔들흔들 마음은 버려두고, 몸이나 열심히 움직여야 겠다. -kaira 7192000* *최근 연습중인 캣파워의 Sea of Love. 허니드리퍼스의 곡을 캣파워식으로 만들어놓은 곡. 저대로 딱 치면 초보들을 위해서도 좋은 곡이지만, 범접할 수 없는 곡인건 캣파워이기 때문이겠지. 이런 여신의 분위기와 목소리를 내가 낼리 만무하잖아, 집에서 놀기나 하자. (여신들은 왜 이리 막 놀아도 예쁜거야? 예쁜 사람만 더 기억되는 이 더러운 세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