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아쉬워라. kaira 2010. 10. 7. 03:45 다음엔 꼭, 당신의 연주와 숨소리까지. 그 공기와 분위기까지. 함께 할 수 있기를. -kaira 71920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ira7192000 '두근두근' Related Articles 어디까지나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재미 없는 얘기. 나에겐, 미중년의 정점. YMO. 그대, 음악으로 마음에 바르는. 우아한 그대, 나카타니 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