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는 언니와 전화를 하다가
별 일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달았다.
'아무 일 없는 그 날들이 행복이었구나.'
라는 것을
왜 사람들은 힘들때 생각하게 되는지.
-kaira 7192000
더 많이 놀러다니고
더 많이 느끼며 살아야지.
*장기하의 노래가 나와야 할 것 같지만, 링크 안할겁니다.
이것이 제 자존심이에요. 흥(거짓말)
축 처지는 수요일에
신나는 음악 들으시라고 링크합니다.
전 재기발랄한 애들이 좋아요.
(훗, 재기발랄하면 불나방스타쏘세지 클럽이지!!!!!!, 열혈팬이에요 불나방!)
아, 그러고보니
장기하와 얼굴들과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은 친하지.
두 그룹의 환상적인 조인.
나 울뻔했어.